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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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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 모든 순간이 좋았던 후쿠오카 여행~~ [2]
최현진 398 2024-02-25
   2월 19~22일까지 3박 4일동안 모든 것이 좋았던 후쿠오카 가족여행 후기 올립니다~ 올해 엄마 칠순기념으로 가족여행을 준비하던 중 예전부터 아빠가 가고 싶다고 하셨던 일본으로 최종 결정을 하고 어느 도시 어떤 방식의 여행을 할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언어가 안되는 것은 물론 가족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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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한 가족여행 [2]
상은지은맘 237 2024-02-25
친정엄마 칠순기념으로 계획한여행.. 9명이라 준비가 쉽지 않았다는..ㅋㅋ 원래는 국내여행이었는데 온천좋아하시니 일본갈까? 이한마디에 급 결정된여행. 여기저기 찾다 결정한 찰리정.. 내가 찾고 예약했지만 스스로에게 칭찬했다는..ㅋㅋㅋ 돌아오는 뱅기에서 여행사 잘 골랐다는 친정오빠..  제어깨가 올라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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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큐슈_프리미엄_전통료칸/특급 3박4일 [2]
Bruce Lee 294 2024-02-21
일정 : 2024/2/15~2024/2/18(목~일)어머님과 함께한 료칸 여행 !코로나 기간에는 국내 여행으로 시간 맞으면 종종 가곤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해외로 나가려니 챙겨야 할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어머님이 무릎이 편치 않으셔서 걷는 여행은 금물이고, 와이프입장에선 시어머님과 동행하는 여행이라 적잖은 불편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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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후쿠오카 여행♥ [2]
인미림 240 2024-02-19
2/15~2/17 2박 3일로 아이들과 친정엄마, 여동생 총 6명이 함께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작년에 찰리정투어를 통해 회사 워크샵을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남아이번에는 가족들과의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여행 전 김세희 실장님께서 너무 꼼꼼하고 섬세하게 잘 안내해주셨고,김성용 가이드님께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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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큐슈 2인 단독 투어 후기 [2]
아침 198 2024-02-18
2월 큐슈 단독 여행 후기입니다. 평소 아내와 둘이서 패키지 여행을 주로 다녔습니다.후쿠오카 지역은 이전에도 비행기로 3번, 배로 2번(비틀, 카멜리아) 다녀왔으므로 기존 여행지를 대폭 생략하고 료칸에 집중하고 싶어서 2인 가이드 투어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코로나 이전에는 기존 여행사에 이런 상품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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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2]
뾰로롱 187 2024-02-18
가족 여행 계획을 짜다가 찰리정 투어를 알게됐습니다.처음엔 가격이 높은 편이라 고민하다가 온 가족이 코로나 사태 이후 4년만의 해외여행이기에 모두 다 즐거운 여행을 보내자 결심하고 선택했어요자유여행으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곳이지만 오키나와때 렌트해서 여행해보니 운전하느라 고생 스케쥴 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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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했던 부모님 칠순 기념여행 ♡(1월 초) [2]
투윤파파 341 2024-01-30
예약 문의 부터 기분 좋았던 찰리정 투어 ^^*1월초 부모님 칠순 여행을 계획 하던 중 연세도 있으셔서 좀 여유로운 일정의 패키지 상품이 나을거 같아노쇼핑이면서 숙박시설로는 료칸을 이용할수 있는 곳을 찾다 우연히 알게 된 찰리정투어!!!!어쩜 이리 상품 하나 하나 너무나도 맘에 들었고 딱 제가 원하던 것들로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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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유휴인 여행 후기^^ [2]
포켓몬 301 2024-01-21
​다리가 불편한 큰언니 부부를 모시고 일본 온천여행을 다녀왔습니다.수술을 앞두고 있는 언니는 많이 걷거나 오래 걷지 못하고막내인 우리 부부는 그래도 일본의 거리 여기저기를 둘러 보고 싶었죠.그래서 선택한게 료칸 온천+하카타역 부근을 구경하는 2박3일 코스로 김세희님께서 맞춤형으로 세심하게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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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함께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 [2]
박일용 333 2024-01-16
매번 여행을 가게 되면 준비했던 저였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저의 귀차니즘으로 와이프에게 맡겼더니폭풍검색한 결과 찰리정투어가 괜찮다고 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예약신청만 제가 하고 와이프와 김세희 팀장님이 전화와 카톡으로 일사천리로 진행하더군요.우리 가족만을 위한 단독진행이라는게 매우 맘에 들었네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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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설레임이 있는 2023년 호쿠오카 가족여행 [2]
kies0430 495 2023-12-05
찬바람이 불 때 쯤이면 의례히 당연히 료칸이 생각나는 11월.. 그리고 조영설 가이드님..ㅋㅋ올 2023년도 역시 우리 식구들은 찰리정투어에 또 전화를 합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음청음청 밝게 전화 받아주시는 강지희 실장님..11월의 료칸 힐링을 위해 이미 8월에 문의를 했더랬죠 ㅎㅎ우리 강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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