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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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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과 함께한 즐거운 일본온천여행^^ [1]
도연맘 11957 2018-02-26
안녕하세요?? (주)찰리정투어재팬시아버님의 육순 여행으로 결정된 일본!!! 원래 계획은 휴가를 길게 쓸수가 없어 가까운 국내를 계획햇으나 시외할머님도 모시고 가자는 결정하에 급하게 일본으로 변경n.n다소 생소한 여행사이기에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 결정을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결정장애가 온 저에게어느 한 블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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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석훈 가이드님 최고!! [1]
유재순 11920 2018-02-18
1월에 후쿠오카 2박3일로 효도여행 다녀왔습니다.여행 시작전부터 꼼꼼하게 정보 알려주시고, 여행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황 확인해주시는 찰리정에 믿음이 갔습니다.관광지 좋았고, 숙박 좋았고, 음식 좋았고..... 다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하지만 그 무엇보다 좋았던건 염석훈 가이드님.인간적인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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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3박 4일 즐거웠어용!!! [1]
황영애 11088 2018-02-06
즐거운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따끈따끈한 후기 남깁니다.(컴터가 안되서 핸드폰으로 쓰는점 양해해주세용~~^^;;)저희는 친정엄마 칠순기념으로 친정부모님과 저희 부부, 38개월 되어가는 꼬맹이 이렇게 5인가족이 출발했구요해피네이션 솔리드 전통료칸 3박 4일의 여정으로 2월 2일~ 5일까지 다녀왔어요.부모님은 이번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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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유후인 료칸여행 [1]
최은주 11241 2018-01-30
1월 24일~26일 , 찰리정투어를 통해서 2박3일 동안 료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저 역시 여행후기를 보고 찰리정 투어를 선택했지만 너무 칭찬글뿐이라 믿음은 오히려 없었네요.여행이 끝난 지금..후기글이 왜 칭찬글뿐인지 이해가 갑니다.ㅎㅎㅎ료칸도 호텔도 음식들도 관광도..어디 하나 흠잡을게 없는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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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한 2박 3일~~ [1]
어진이 11687 2018-01-24
엄마와 딸로 인연을 맺은지  60년.감사하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해서 가슴에 바람이 인다.엄마의 "환갑"이 내 기억에서 멀지 않은데,,내가 벌써 그 자리에 서 있다.고운 나의 엄마를 많이 흐뭇하게 만든  '박영수" 팀장님과부산의 강지희씨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여행의 환타지 속에 있던 그 것이 내 삶의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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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행으로 다가온 일본 온천 여행 [1]
전선아 11752 2018-01-19
여행을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누구랑 가는 가에 따라 여행의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던 나에게 시어머니와 신랑과 함께 가는 여행은 고민을 많이 하게 했다.고생 또한 경험이야  라고 하기에는 이번 여행이 주는 부담스러움이 있었다.평소와 다른 여행을 찾던 중 알게된 찰리정 여행은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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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너란나라..^^ [1]
소은소민맘 11024 2018-01-03
여행은 일탈...거기서부터 후기가 시작되어야 할듯 하네요.모름지기 여행이라 함은 휩쓸리듯이 떼몰이로 다니지 않아야 할것과 쫓기듯이 미션수행을 해야하는 강박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하며,눈이즐겁고 배가든든하고 마음이 휴식되는 한마디로 등따시고 배부름의 연속이라 행복해서 죽을 지경이되는 ㅋㅋㅋ그정도는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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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온천료칸여행3박4일 [1]
nana 10927 2017-12-29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잘 쉬고 왔습니다.^^ 여행 예약 이후부터는 여행사에서 정말 세심하게 준비해 주셔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생각 없이 출발했습니다.^^; 여행동안에는 가이드님의 살뜰함에 의지해서 아무 생각 없이 누렸습니다.^^무엇보다 엄마께서 휠체어 이용하여 여행하셔야 했는데, 여행사의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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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료칸 투어 후기입니다~ [1]
안효성 11812 2017-12-18
12월 3-5일 시어머님 칠순 기념 3대 가족여행 늦은 후기 올려보아요~급한 성격에 12월 여행을 7월말 즈음에 예약하였지요부모님 포함 형제부부, 청소년 손자들 총 11명의 인원이 움직이는 여행이라 남편이 여기저기 알아보다 선택하게된 여행인데료칸, 호텔, 여행일정등등등 아주 편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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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기글 엄청 썼는데 다 날아가서 간단히 다시써요 ㅠㅠ 부모님 형제자매 3박4일 료칸여행 [1]
전진주 10866 2017-12-18
.비열한 거리의 주인공들 같지 아니한가요? ㅎㅎㅎㅎ우선 후기 기~~~~일게 썼다가 날아가버려서 멘붕이 왔습니다...또 날아갈까봐, 이번엔 간단 명료하게,,엄마는 형제,자매들과12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동안 일본여행을 다녀오셨어요특별한 이유는 없고 제가 명절에 사촌들에게 어르신들 온천여행 한본 보내드리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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