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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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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님 그리고 김세희님 감사합니다. [2]
재키 9947 2019-03-18
먼저, 저희 가족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김성용 가이드님과 김세희 매니져님께 지면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저희 부부와 어머니 3명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온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무안에서 출발하여 오이타공항  그리고 유후인, 벳푸  2박 3일 동안  력셔리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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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여행 고민 중인분들 참고하세요) [2]
갓토 10000 2019-03-10
19년 3월7일(목)~9일(토)[디럭스 사가 후루유 전통 료칸 하이클래스 투어 2박3일 daily]85세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어머님과 총 4명으로 효도관광 목적으로 다녀왔습니다.보통 후기 잘 안남기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다른분들도 도움되시라고 정리하여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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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 행복한 박여사와 육자매의 온천 힐링 여행 [1]
삼다모친 10012 2019-02-27
2019.2.22-2.24일 2박3일로 후쿠오카 일본 온천 여행을 다녀온 박여사와 육자매팀입니다요 ㅎㅎ 친정엄마 팔순 기념 여행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엄마가 연세가 많다보니 뜨끈한 온천 여행이 제격이라 생각해서 여기저기 후기를 찾아보던중 !!찰리정 여행사가 인터넷  후기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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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설 가이드님이 만들어주신 예쁜 추억여행 한 page 를 기억하며.. [1]
왕눈이 9679 2019-02-19
안녕하세요~2/12~2/14 ( 2박3일 )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 김 미라 입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고 후기를 접해보면서 찰리정투어와 함께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원래는 저희가 8일 여행계획이였으나 어찌어찌 하다보니 평일로 여행을 가게되었지요.이것도 팀 kim 가족의 복이 아닌가 싶습니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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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매와 엄마의 즐거운 일본여행! [1]
라벤더0321 9760 2019-01-25
1월20일부터 3박4일 유후인 온천 여행을 다녀온  "네자매와 어머니" 가족입니다. 팔순을 바라보시고 많이 걷는 것이 어려우신 엄마를 모시고 40-50대의 딸들이 일본온천여행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폭풍검색을 하며 찰리정 투어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여행사들보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우리 가족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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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일본 첫 나들이 [2]
태평양 10180 2018-12-28
먼저 저의 시어머님께 멋진 추억 만들어 주신 찰리정투어에 감사드립니다.평소 일본 온천 여행을 자주 언급하시던 시어머님을 위하여 12월 초부터 규슈 여행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여행사의 프로그램을 상담받으면서 어머님의 연세와 건강을 고려할 때  패키지 여행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리고는좀더 일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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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정투어!!!감사합니다.♡ [3]
윤슬준영사랑 10627 2018-12-13
멋진 추억 만들어 주신 찰리정투어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2018년 12월 10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제가 이런 여행후기를 올리는게 처음입니다.나름 여행을 많이 다녀 봤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큰 감동을 받았기에 이렇게 몇글자 적게 되었습니다.다른 말 필요 없고 단도직입적으로 직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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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2박3일 디럭스 유후인 전통 료칸 여행 후기 [2]
예담서하네 11067 2018-12-06
안녕하세요올해만 두번째 이용합니다. 처음은 봄에 시부모님과 두번째는 가을에 친정부모님과 다녀왔네요유후인쪽 온천 및 료칸이 좋아서 두번 모두 같은 지역으로 갔어요. 두번째는 일정도 원하는 곳으로 수정해서 안가본 곳으로 갔어요. 김세희 매니저님 덕분에 스케줄 잘 수정했어요. 감사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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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12/02 해피네이션 3박4일 [2]
김연진 10092 2018-12-03
저는 부모님과 조카랑 함께 3박4일 일정으로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찰리정 투어의 장점은 다른 여행후기에도 많기에 따로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여행 가기 전,후로 많은 도움을 주신 김세희 매니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3박 4일동안 정말 고생하신 우리 김성용 가이드님의 깊은 배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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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3 후쿠오카2박3일 여행 [2]
ljy 10420 2018-11-23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하는 첫해외여행을 계획하던중동생과 둘이가는게아닌 엄마도 모시고 가는거다보니 자유여행을 하기에는 말도안통하는데 가서 고생시켜드릴것같고단체패키지로 가기에는 정신없이 따라다니기바빠 제대로 쉬다오지도 못할것같아 알아보던중 발견한 찰리정투어 !한달도 안남은 기간에 급하게 예약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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