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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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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큐슈데이트여행!! [1]
미니미 12281 2017-08-31
소규모 여행으로 너무매력적인 찰리정!! 여행일정도 뭦춰짜주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료칸은 별채로 된 온천이 있어 더욱 매력적이에요 박영수가이드님 잘 놀고 먹고 즐기고 갑니다^^ 저는 유후인 디럭스상품!! 1일째인 시싸이드 모모찌 해상공원 이에요.  건물 하나하나가 너무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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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아빠로 인정 받았습니다. [1]
허숙 12431 2017-08-25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찰리정투어를 무조건 추천한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습니다.많은 이유가 있지만 몇가지를 나열하자면 먼저 단독여행으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우리 가족만의 시간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남 눈치 받지않고 다양한 대화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과 품격있는 식사와그 비싸다는 료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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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큐슈여행~ [1]
이혜란 12887 2017-08-19
일본여행이 처음이신 75세 어른을 모시고,40대 두사람, 그러니까 총 3사람이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저희는 온천과 사찰 관광 위주의 여행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일정을 조절해 주시더군요.일본여행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인터넷을 통해서 '찰리정투어'라는 여행사를 알게되었습니다.소수인원이 함께 하기에 딱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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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빈이와의 첫 해외여행 [1]
지현 12031 2017-08-05
3살 아들, 울 형빈이 데리고 떠나는 첫 해외 가족 여행이라,, 많이 기대도 됐지만, 형빈이가 많이 어려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정말, 편하게 잘 쉬다가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항상 여행가면, 운전에 길도 찾아봐야하고, 맛집도 검색해야 하고, 짐도 들어야 하고, 저희도 챙겨야 하는남푠님을 보면서, 항상 고마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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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둘만의 오붓한 일본여행 [1]
김혜진 11972 2017-07-13
가족을 위해 항상 고생하는 엄마에게 힐링 타임을 드리고 싶어서 힘들게 휴가내어 단 둘만의 여행을 계획했어요   갑작스런 계획에 휴가낸 날짜에 조인될 상품도 없었고, 작년 겨울 중국 패케지 여행에서 모르는 분들과 썩여서 힘들게 관광하고 쇼핑센터 갔던 추억아닌 추억으로 인해서 엄마가 패케지 관광을 꺼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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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힐링 료칸여행 [1]
김부미 13583 2017-06-25
올해 가족들과의 휴가는 일본 전통료칸 체험 + 먹거리를 테마로 여행을 찾는중 찰리정투어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엄마는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많이 다녀봐도 찰리정투어는 낯선 여행사라 잘못 선택한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하셨었지요.....ㅎㅎㅎ하지만 일단 가족단독 행사가 가능하다는거에 맘이 첫째 끌렸었지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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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칠순 기념으로 자매들이랑 일본여행 [1]
명장 12432 2017-06-07
이번 일본여행은 처음 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어머님 칠순기념으로 이모님들 모시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일단 좋은 점은 한국 에서 피드백이 잘된다는점 인천에서 출국했는데 아무 불펀없이 다 챙겨주셔서 출발부터 좋았습니다.일본 도착해서는 너무 친절한 가이드(주한솔)님께서 잘 인솔해 주셨습니다.일단 다리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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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들과의 첫 여행~~ [1]
소주1병 13043 2017-05-29
   여행 후 조금 휴식을 갖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먼저 처음부터 여행 후까지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강지희 실장님" 그리고,  일본 현지 공항에서 부터 한국 되돌아오는 공항까지 저희의 모든 부분을  담당 해 주셨던 "주한솔 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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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기념 큐슈 2박 3일 효도여행 다녀왔습니다.
신디 13514 2017-05-22
안녕하세요~ 찰리정 투어의 강지희 실장님, 현지 가이드 해주신 염석훈 가이드님~   잘 지내시지요?^^   5월 8일~10일, 2박3일로 큐슈 디럭스유후인 상품 다녀온 김0연 입니다^^기억나시죠? ㅎㅎ여행 다녀오고 나서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일본여행을 아주 즐겁고 잘 다녀오도록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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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추억만들기
아줌스 12524 2017-05-16
너무나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시고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조심스럽게 준비한 여행이었는데우연히 알게된 찰리정투어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비행기좌석부터 하다못해 입국신고서,이름표 작은것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부분도 좋았고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해 만난 염석훈 가이드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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