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여행후기

홈home > 커뮤니티 > 여행후기

등록순 l 조회순 l 댓글순
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59
조영설 가이드님이 만들어주신 예쁜 추억여행 한 page 를 기억하며.. [1]
왕눈이 9681 2019-02-19
안녕하세요~2/12~2/14 ( 2박3일 )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 김 미라 입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고 후기를 접해보면서 찰리정투어와 함께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원래는 저희가 8일 여행계획이였으나 어찌어찌 하다보니 평일로 여행을 가게되었지요.이것도 팀 kim 가족의 복이 아닌가 싶습니다.우리...
58
효도여행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2]
Paul.M. 8411 2019-07-03
안녕하세요, 6월 11일부터 3박4일 후쿠오카로 여행 다녀오신 어머니와 누나를 대신해서 후기 올립니다.(후기가 많이 늦었네요^^)어머니 일본여행을 제가 직접 모시고 가고 싶었지만, 시간을 내기 힘들어서 고민 고민하면서 인터넷을 찾던중찰리정투어를 알게되었습니다.후기들이 참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알아보던 중,...
57
큐슈 스크루지 가족여행 후기 [2]
baptistjohn 8115 2019-08-03
 7월 30일(화) ~ 8월 3일(토) 4박5일 일정으로 큐슈 지역을 3대(성인 6명, 초등1명, 유아1명, 소아1명)가 함께 가족여행을 왔습니다.저는 가족들의 의견을 적극반영 란 여행을 생각하였고, 어른신부터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여행을 원하였기에 스크루지 투어가 적절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
56
깜짝 선물! 20년 애인과의 여행~ [3]
Fire Fighter 7880 2019-12-05
내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 애인! 친구! 배우자의 깜짝 이벤트! 여행 설계 및 상담부터 친절하고 목소리 좋은 김세희님 감사합니다~덕분에 부담없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김해공항까지 약간의 이동거리가 있었지만 이동하는 동안 와이프와 많은 대화를 하고 여정이 너무 재미^^~   첫째날 ...
55
2박3일 구마모토 료칸여행 [2]
소나맘 7858 2019-10-15
2박3일동안 여행하면서 겪었던 그래고 생각했던 일들이 정말 많은데막상 그 내용들로 후기를 쓸려고 하니까 도통 모두다 쓸수가 없네요.환성적인 일본료칸에서 가이세키 저녁도 먹어보고 현지인들 맛집에서 알콩달콩 가족들과 먹방여행도 재미나게 하고 왔어요.9월3일 부터 5일까지 해외여행은 일본여행이 처음인 우리...
54
유후인 료칸 가족여행 2박3일(11/15~11/17) [1]
다른거 7595 2020-01-03
이런 저런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대략 2달 지나서 후기를 올리네요.무엇보다도 시간이 이렇게 상당히 지났는데도 기분좋게 기억을 떠올려 글을 올려 보고자 합니다.첫째날장모님, 아내, 어린 자녀 둘 모두 다섯인 저희 가족은 김해 공항에 아침일찍 기분좋게 도착했고 바...
53
엄마랑 단둘이 온천여행 다녀왔어요~ [2]
이자은 7043 2019-11-23
먼저 편안한 여행을 할수 있게해준 김성용가이드님과 그리고 정재민팀장님 고맙습니다.무엇보다 아픈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대만족했습니다.특히 가이드님 수고가 정말 많으셨어요.쉬운 선택은 아니였지만 수술을 앞둔... 몸이 아픈 엄마 컨디션을 생각해서 가까운 일본으로 가기로 결심하였어요. 물론 여행하면서 먹는 ...
52
3년만의 충실한 외출... 1빠 [2]
김정수 1674 2022-09-13
3년동안 코로나때문에 국내여행도 가지않고 참아야했던 우리가족은 기다리고기다렸던 일본여행 소식에 바로 짐을꾸렸다.벌써부터 써칭완료했던 찰리정투어로 비자발급에 필요한 서류를보내고 PCR검사를도대체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지만 얼얼한 코를 잡고 일본료칸여행을 떠난다.지금은 PCR검사를 다녀오고 한번만 하면 되는...
51
부모님과 첫 해외여행😁 [2]
whgdkdy 1549 2022-11-14
안녕하세요~!11/10일 ~ 12일 후쿠오카 디럭스 유후인 2박3일 일정으로 갔다 온 후기 입니다.처음에는 생일이 같은 친구와 11월에 생일 기념 일본 여행을 가자 라고 계획을 다 세워 놓은 상태였는데, 친구의 개인 일정으로 인해 계획이 엎어져서 10월에 아빠 생신, 11월 제 생일, 내년 아빠 환갑기념으로 제주도 가실꺼냐 물...
50
조영설 가이드님과 함께한 두번째 힐링여행 [2]
kies0430 1491 2022-11-28
   5년전 처음 인연을 맺고 전통료칸에서의 힐링의 맛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찾은 찰리정투어..코로나19로 일본료칸이 많이 폐업도 하고 없어졌다는 언론 기사를 접하고 걱정스런 마음으로 찰리정투어에 상담 전화를 드렸더니 지난번 여행 갔었던걸 기억 하시더라구요5년전 우리가족의 료칸온천여행을 기억...
11 | 12 | 13 | 14 | 15 | 16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