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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환갑으로 여행을 계획 했는데 이런 날벼락이 있습니까?
지진 이라내요. . .1차 지진때는 괜찮다던 찰리정 2차 지진이 오고 나니 가지 말라며 말립니다.
허나 저희는 강행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셨을텐데 무리한 일정 도와주셨습니다 .
도저희 가족이 일정을 다시 맞추기 힘들었고 위험은 어디서나 있을수 있으니까요.
잘한일은 아닌거 같은데. . . 어째든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
공항에 사람 없어요 비행기 20명 정도 타고 온듯. . .
유후인거리 한가해요 상점중 반정도 문 안열었구요
그래도 금상 고로케 아이스크림은 먹었어요
료칸 산소 시키안. . . 저희 가족 밖에 없어요
시키란 뿐만 아니라 유후인 전체에 저희 뿐이였다고. . .ㅠ.ㅠ 웃픈 애기죠~
방은 제일 좋은곳으로 주더군요. . .
진도5와 그외 여진을 경험 했습니다.
엄청 놀라고 하지는 않앗지만 심장 좀 쫄깃했어요.
둘째날
꿈에 현수교인가 가고 뱃놀이 하고 온천 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앗구요 가는곳마다 전세를 낸듯한 기분입니다.
사람 구경하기가 힘들어요 ㅋㅋㅋㅋ
저녁에 나카스 포장마차에서 한잔 했구요
세째날
후쿠오카 타워, 해변, 학문에신 신사, 이온몰 다녀왔습니다. 흐리다고 했던 날씨가 완전 좋았내요. . . 홍콩에서 쿠루즈가 들어와서 신사에서 3일만에 사람구경을 좀 했내요. . . 마찬가지로 저녁에 나스카 포장마차에서 불태웁니다~
마지막날은 비행기타고 오는날인데 비가 옵니다. . .
어쩌면 날씨까지 이렇게 딱 기가막힌지요
일본 여행 걱정하시는 분들 너무 염려마세요 저희는 완전 매우 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