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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나라로 가고싶었지만 그놈의 모기때문에 포기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내와 상의하면서 비행시간이 좀짧은 일본으로 정했습니다.
갑자기 변경해서 시간이 없었는데 인터넷으로 업체를 찾아봤지만
비슷비슷하고 별로 메리트를 못느꼈습니다.
그런찰나 전통료칸 으로 허니문을 갈수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먼가 새로운 체험을 하고싶었고 시간도 1달밖에 안남은 상황이었고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믿고 바로 진행했습니다.
2월이었지만 생각보다 따뜻하고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고급 료칸에서 숙박해본적이 없어서그런지
일본인들의 특유의 친절함과 맛있는 음식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료칸이 이런데구나~라고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정자체가 빡빡하지 않아서 쇼핑도 마음껏 할수있었습니다.
현지에서 먹는 밥도 저희가 먹고싶은걸로 먹을수 있어서 특히 와이프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마지막날 호텔에서 묵었는데 찰리정 대표님이 서비스로 후쿠오카 시내 온천을 서비스로 넣어주셔서
덕분에 좋은 체험을 했습니다. 아내가 무척이나 온천을 좋아했는데 물이 너무 좋다면서 나가기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용
3박4일이 짧아서 4박5일로 오면 더 좋았을껄~~~~가기싫다~~고 계속 마지막날에 이야기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갔다온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도 좋았지만 부모님을 꼭 보내드려야 겟다는 생각이 나서
이번 봄에 보내드릴려구요~~
감사합니다! 찰리정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