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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찰리정투어 작성자:최00 조회:1105 등록일:2023-04-24 첨부파일: KakaoTalk_20230327_153030289.jpg(387.5KB)Download: 2, DSC03020.jpg(187.1KB)Download: 1, 111.jpg(355.9KB)Download: 1, 333.jpg(347.7KB)Download: 2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rgb(58, 50, 195);"><b><span style="color: rgb(255, 0, 0);">*찰리정투어를 이용해 다녀오신 손님이 PDF파일로 후기를 보내주셔서 대신 작성합니다.*</span><br></b></span>(대리 작성자:강지희)<br><br><br><b>다시 찾은 찰리정~<br>지난 가을 찰리정투어의 패밀리언즈 전통료칸 3박4일 여행을 하고 <br>그때의 감동과 여운이 너무 좋아 이번에 또 다시 강지희님에게 연락한다!<br><br>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강지희님 ㅎ<br>항상 꼼꼼하게 이것저것 비교하고 나에게 꼭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동분서주? ㅋ<br>내가 좋아할만한 현지 료칸 또한 그곳에서 먹을수 있는 카이세키 정식 등등등 ㅎㅎ<br><br>정말 품격있는 여행사이다. <br>사실 가격면에서 타여행사보단 가격대가 있지만 <br>하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보면 아~~ 탄성이 절로 나오고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란걸 금방 느낄 것이다. <br><br>이번 여행에서 우리를 가이드 해 주신 박재성가이드님!!<br>이 분 또한 열정에 감사드린다~~<br>써프라이즈~~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여행 상품에도 없는 현지인들만 알수있는 그런곳!!<br><br>후쿠오카 공항 도착 후 슬슬 배가 고플 시간에 일본라멘이 먹고 싶어서 살짝이 가이드님께 부탁들 드렸더니<br>로컬맛집과 라멘집이다!!<br><br>허겁지겁 나마비루 한잔과 함께~~</b><br></span><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board10/16823012290473.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8.182px; border: 1px solid rgb(153, 153, 153);" width="600" height="398" rwidth="600" rheight="398.18181818181813"><br><span style="font-size: 12pt;"><b>이래서 일본라멘이 맛나구낭!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그리고 이어진 박재성가이드의 서브라이즈~~<br>아소산 나카다케 화구의 활화산!!<br>난생 첨 보았다. TV에서만 보던 살아있는 화산에서 나오는 하얀 연기를 보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이다.<br>날씨가 좋아야만 허락해주는 아소활화산 분화구를 보는데 경이롭기까지 하였다.</b><br><br></span><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board10/16823009480549.jpg" style="width:848px;_width: 600px; _height: 452.727px; border: 1px solid rgb(153, 153, 153);" _width="600" _height="452" r_width="600" r_height="452.7272727272727"><br><br><span style="font-size: 12pt;"><b>1일차 쿠로가와 온천마을은 정말 일본 현지인들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진다. <br>밤 야경도 멋지고 야마00 료칸에서 식사 후 조용히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다. <br><br>물론 료칸에서의 카이세키 정식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아기자기 하고 맛난건 사실!! ㅎ</b><br><br></span><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board10/16823016196618.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8.182px; border: 1px solid rgb(153, 153, 153);" sqeid="QE_168230137085168445" width="600" height="398" rwidth="600" rheight="398.18181818181813"><br><b><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pan style="font-size: 12pt;">전세탕에서의 느긋한 온천욕~♨<br></span><span style="font-size: 12pt;">그 동안 쌓인 몸의 피로와 여독이 풀린다.</span><br></b><br><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board10/16823017657772.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8.182px; border: 1px solid rgb(153, 153, 153);" sqeid="QE_168230151835836043" width="600" height="398" rwidth="600" rheight="398.18181818181813"><br><br><b><span style="font-size: 12pt;">2일차<br></span></b><span style="font-size: 12pt;"><b>이런... 또다시 박재성 가이드의 서브라이즈가 펼쳐진다............!<br>이 서프라이즈는 비밀이다..<br>찰리정투어를 통해서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만 느낄수 있는 비밀로 하고 싶다.<br><br>궁금하시다면... 찰리정을 통해서 여행하세요.!! ㅎ<br><br>그리고 점심식사로 이동..<br>와우~~<br>깊은산 속 옹달샘 이런곳은 정말 현지인!<br>그곳도 그곳에서 살고 있는 분들만 올 수 있는 그런곳이다. <br>계곡 옆 식당 물소리 새소리 살랑살랑 들리는 바람소리~~<br>모든 자연을 느끼며 힐링과 치유와 배부름 ㅎ 을 느낄수 있는 그런 멋진 식당이었다. <br><br>긴린코 호수를 바라보며 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말껏 누리고<br>민예촌거리~<br>지난번 배가 불러서 못먹은 금상 고로케를 구입하고 상점가 쇼핑 후<br>박재성가이드님께서 숙소 가기전 슈퍼에 들러주시는 센스까지 발휘하시고 <br>주차장을 나왔다. <br><br><br>2일차 숙소인 유후인 료칸으로 이동~<br>역시...끝내준다!!<br><br>유후인산을 바라볼수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정원과 객실..<br>객실 내 바위노천탕도 마음껏 이용~<br><br>카이세키도 너무 훌륭하고 맛깔난 음식들이 줄줄이 나오는데<br>헉헉.. 숨을 못 휠정도로 폭풍흡입!!<br><br>저녁식사 후 동네 한바퀴를 돌며 소화를 시킨다. <br><br>객실 안의 우리만 사용할수 있는 바위노천탕에서 즐기는 온천~ ♨<br>너무 낭만적이다.. 행복한 상상을 하며 깊은 숙면에 빠진다.!<br><br>이제 후쿠오카로 이동~<br>또다시 펼쳐진 박재성가이드의 서프라이즈 ㅋ <br><br>우와~~ 눈앞에 펼쳐진 시원한 폭포수 ㅎ<br>지온노 폭포이다. <br><br>하늘로 승천한 용이 있고, 용볼도 있다. ㅋ<br>집에 가기 싫다.. ㅎㅎ<br>좀 더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br><br>그리고 박재성가이드의 마지막 서프라이즈~~<br>옛 일본 쇼와시대 마메다마치 거리!!<br>그 시대를 느끼기엔 충분하닷..<br>아직 한국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br>대중교통으론 오기가 힘들어서인지 <br>이곳은 조용히 걷기엔 정말 좋은곳이닷!!<br><br>양조장에 들러 사케 무료시음까지 하고...</b><br><b>이곳에서 먹은 장어덮밥!! <br>이 맛 또한 오래 기억될 것이닷~<br><br>마린월드에서 물개와 돌고래쇼를 신나게 관람 후 <br>저녁엔 스시집~~<br>요건 내가 출발 전 강지희담당자에게 미리 부탁을 드렸다.<br><br>마지막날 저녁은 맛있는 스시집으로 가고 싶다고... <br><br><br><br>30년 장인이라는 주방장님의 숙성된 스시를 먹었는데....<br>하나씩하나씩~~ 나온다..<br><br>입안에서 느껴지는 하나하나의 스시초밥만의 느낌적느낌 코스가 끝나고 <br>양이 부족하면 더 추가해서 먹으라고 가이드님이 권했지만 충분하다..!!<br><br>스시를 먹으며 사케를 좀 마셔서 그런지 술이 살짝~ 오른다.!<br><br>후쿠오카 하이클래스 호텔 이동해서 대형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br>마지막밤을 알차게 보냈다. <br><br><br><br><br>마지막까지 후쿠오카공항에서 무사히 출국할때까지 <br>마치 보디가드처럼 웃는얼굴과 진심으로 배웅해주신 박재성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br><br>또다시 찰리정투어와의 만족한 또 한번의 인연을 맺었다.</b></span><b><br><span style="font-size: 12pt;"></span></b><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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